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트르 살리시온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여의 궤적Ⅱ: -CRIMSON SiN-]] === [include(틀:스포일러)] ||<#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quatre_kuro2_0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quatre_kuro2_03.png|width=100%]]}}}|| ||<:><#48AB8B>'''{{{#ffffff "진정한 그릇" 카트르 엔젤러스}}}'''|| 단장에서 밝혀지길 [[D∴G 교단]] 망집의 결실물. 여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교단의 일파가 "진정한 신"을 맞이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 약물 투여 등으로 "완벽한 인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다음 완성된 그릇에 신을 강림시키려 한 계획 "신의 그릇"의 실험체로 교단 소속이었던 친부모가 실험체로 써먹어 태어난 게 카트르이다. 카트르가 자신의 성별을 감추는 듯한 묘사를 보인 것도 이 때문으로 전승에서 전해지는 천사의 특징에 맞게 만들어졌기에 '''남자이면서 여자이기도 한 존재'''로 태어났다. 완벽한 "신의 아이"로 만들어진만큼 심한 실험은 당하지 않았지만 약물 투여와 세뇌로 세계의 소속감을 옅게 만들어 언젠가 신을 강림시킬 소체로 키워지고 있었으나 교단 토벌 작전에 참여한 해밀턴 박사에게 거둬지게 됐다. 전작에서 반이 마왕으로 각성하고 모두의 곁을 떠나려할때 카트르가 "애초에 모순되지 않았어? 우리가 똑같은 입장이었으면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잖아"라는 말을 했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이번엔 정말로 본인이 그런 입장이 되었다. 이후 반 일행의 활약으로 무사히 돌아왔고, 천사의 힘은 그대로 남게되어, 아크라이드 사무소 구성원중 3명이 속에 인외의 존재를 품게 되었다.[* 소장인 반은 마왕에, 조수 3호 애런은 대군을 품고있고, 카트르에겐 천사가 강림했다.] ||<#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quatre_kuro2_02.png|width=100%]]}}}|| ||<:><#48AB8B>'''{{{#ffffff 과학소녀 카틀레아}}}'''|| [[https://www.youtube.com/watch?v=Ru3osFGMt0M|최종장 커넥트 이벤트]]에서 남성 인자와 여성 인자 중 남성 쪽이 더 강했기 때문에 해밀턴 박사에게 거두어진 뒤론 남성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카트르 살리시온#신체를 둘러싼 의혹|첫 만남 때 반이 헷갈려하고 카트르가 자신의 몸을 드러내기를 꺼리는 묘사]] 때문에 남자냐 여자냐 논란이 생겼지만, 실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렸다는 부분이 카트르의 비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던 것이었다. 본인은 여성에게 더 끌린다고 언급하나[* 처음 아니에스와 만났을 때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속으로 그것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양성애자]]로서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본인의 이러한 가능성을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여 흥미 삼아 시작해 본 [[버츄얼 유튜버|넷 아이돌 《과학소녀 카틀레아》]]가 생각보다 훨씬 인기를 끌고 본인도 이에 빠져 아라미스 학예제 도중 방송을 하다가 들키고 마는 게 커넥트 이벤트의 내용. 마지막엔 메르헨 가르텐에 카틀레아의 고밀도 전신 모델을 써 접속하여 자신이 변하게 될 계기가 되어준 반에게 감사를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